7.10.12

내가 이리 숨어 버려도
진정한 사람들은 알아서 나를 찾아 올 것이다

내가 그대들을 사랑하고 생각하는 만큼
그대들 마음에 전해질테니 닿을테니
나는 믿으니까

5.10.12

미안해하지말고
자책하지말고
그러지말고

당신만의 행복을 꼭 찾으세요
그대가 행복 해 질 방법은
그대 밖에 모르니까요
응원합니다

4.10.12

its been nearly a month..
things have been changing itself a little by little
spring has come and been passing
summer will replace it
then fall, again winter.
Last winter was warm because of you.
thank you dear
I will not forget.
hope it was same to you
and it would be warm again in next winter for you :)

bye bye my sweet honey


26.9.12

야라강

같이 걷고 싶었던 야경이 아주 아름다운
그 거리를 혼자 거닐었어
이제 정말 봄인지 날씨도 푸근하고
강물 위에 비친 건물의 조명들이
꼬물꼬물 반짝반짝

같이 손 잡고 걷고 싶었는데
정말 이 곳만큼은 꼭 그러고 싶었는데

조만간 새벽에는 큰 맘 먹고 그 쪽 공원에서 조깅을 해볼생각이야
너는 어이없어 했었지만
나는 아직도 기억하는 걸
처음에 너가 자주 같이 운동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자, 라고 말해주었던거

그래도 나는 기억하려고 해
하나씩 혼자서라도 새기려고 해
그렇게 하나하나 새기고 나면
고이 포장해서 한 공간에 묻어두고
시간이 흘러 세월이 지나면
추억으로 남겠지?

23.9.12

그대 내품에
안겨
사랑의 꿈 나눠요

유재하, 그대 내 품에



자존심이고 미안함이고 이기심이고
뭐고 다 무시하고
네가 원한다면야
나는 내 품에서 쉬게 해 줄 수 있는데

바보같은사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