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.9.12

잘 가고있나?
잘 보내고 있니?

진심을 담은 나의 유리병이
깨지지 않게 어딘가로 잘 흘러가길 바라
남기고 간 것들과 그리고 남겨져서 내 안에 새겨진 것들 까지 날려보내려면 아직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
지금은
이게 최선이니까

그러니까
나는 괜찮을거야

댓글 1개:

  1. 얔ㅋㅋ 나 요즘 공부 잘 안될때 작년에 페이스북 활성화 되기 전에 친구들이랑 썻던 우리다이어리 보는데 ㅋㅋㅋ
    과거 향수 쩜 ㅋㅋ 근데.. 더 충격적이었던 건 내가 엄혜정이랑 싸이 일촌이었다는 점 ㅋㅋ 그리고 걔는 페북 안하고 싸이 하나봐 다이어리에 최근에 쓴 글들이 많더라
    에휴 아련해졌어 ㅋㅋㅋ
    하지만 또한 더 열심히 해야 할 동기를 찾았다 ㅋㅋㅋ
    더더더 열심히 해야지

    이처럼 과거는 진짜 다 추억이야
    정신없이 살다가도 가끔씩 돌아보면 진짜 그떄 향수때문에
    한참 생각에 빠진다 ㅋㅋ 근데 그게 되게 즐거워
    그러니까 너도 힘내고 어차피 지나가면 다 추억이야 정말
    그게 1달이든 1년이든 ㅋㅋ 나 정말 오늘 소름 끼쳤잖아 ㅋㅋㅋㅋㅋㅋ 어휴... 쨋든 빨리 보고 싶다 ㅋ
    나 수다 쩜 말이 너무 많아졌어 하도 말없이 혼자 생활하다보니
    사람이 좋아 얘기할수 있다는게 ㅋㅋ
    봐봐 이렇게 그냥 글쓰는데도 말이 많아요 ㅋㅋ 글이 길어져
    ㅋㅋㅋ 안되겠다 ㅋ 여기 근데 싸지르기 되게 좋당
    가끔씩 댓글로 싸지르러 올겡 ㅋㄷㅋㄷ 내가 글을 아예 쓸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은 ㅋㅋ

    답글삭제